【WKBL 박신자컵】10월06일 신한은행 vs 하나은행 한국농구 생중계,스포츠분석,스포츠중계
10월 06일 박신자컵
신한은행 하나은행 중계
신한은행 하나은행 분석
◎ 홈팀 : 신한은행(박신자컵 1승1패)
신한은행(지난시즌 9승21패, 6위)은 1일 휴식 후 하나은행을 상대한다. 박신자컵 첫 경기에서 울란바타르를 상대로 75-61 승리를 기록했지만 직전 우리은행전에서는 47-71 패배를 기록해 1승1패가 됐다. 울란바타르전에서는 압박수비로 20스틸을 기록하고 속공 득점에서 30-4로 앞서며 빠른 농구를 보여줬지만 우리은행전에서는 반대 흐름이 나타났다. 1쿼터를 16-16으로 맞섰으나 2쿼터부터 외곽 수비와 리바운드에서 밀려 전반을 32-40으로 뒤졌고 4쿼터에는 단 6득점에 그쳤다. 홍유순(F)은 13득점 8리바운드 3스틸을 기록했고 노구치 사쿠라(F)는 10득점 6리바운드로 두 자릿수 득점을 만들었지만 두 선수를 제외하면 안정적인 득점 지원이 부족했다. 첫 경기에서 15득점 9리바운드 8어시스트를 기록했던 김지영(G)도 우리은행의 압박을 상대로 경기 운영에 어려움을 겪었고 팀 전체 턴오버는 22개까지 늘어났다. 속공 역시 1개, 3득점에 머물러 첫 경기에서 보여준 장점이 사라졌다. 신지현(G)은 몸 상태를 끌어올리는 과정이며 신이슬(G)과 새 선수들의 조합도 더 맞춰야 한다. 지난 시즌 정규리그 홈에서는 3승12패, 원정에서는 6승9패를 기록해 안방 성적이 오히려 좋지 않았지만 하나은행을 상대로는 3승3패로 대등하게 맞섰고 시즌 마지막 맞대결에서는 77-53으로 크게 승리했다. 이번 경기에서는 하루를 쉬고 나오는 만큼 울란바타르전에서 보여준 압박과 빠른 공격을 다시 살리는 것이 중요하며 턴오버를 줄이는 것이 경기 흐름을 바꿀 가장 직접적인 조건이다.
◎ 원정팀 : 하나은행(박신자컵 1승)
하나은행(지난시즌 20승10패, 2위)은 10월 4일 첫 경기에서 호주 NBL1 빅토리아를 상대로 103-77 승리를 기록했고 10월 5일 울란바타르전 이후 하루 만에 신한은행을 상대하는 백투백 일정이다. 빅토리아전에서는 1쿼터부터 33득점을 몰아넣으면서 공격력을 보여줬고 전반을 54-33으로 앞선 뒤 3쿼터에도 28득점을 추가해 일찌감치 승부를 정리했다. 아시안게임을 마치고 복귀한 박소희(G)는 17분44초만 뛰고도 3점슛 4개를 포함해 22득점 7어시스트를 기록하며 공격을 이끌었고 정현(F)은 13득점 6스틸로 공수에서 높은 활동량을 보여줬다. 이이지마 사키(F)는 10득점 4리바운드 4어시스트를 기록했고 양인영(C)은 10득점 9리바운드 6어시스트로 골밑과 패스 연결을 담당했다. 하나은행은 여러 조합을 가동하면서도 강한 압박과 빠른 전환 속도를 유지했고 100점을 넘기면서 선수층의 폭까지 확인했다. 지난 시즌 정규리그에서는 20승10패로 2위를 기록했고 홈 10승5패, 원정에서도 10승5패로 장소에 관계없이 안정적인 성적을 남겼다. 신한은행과의 맞대결에서는 3승3패로 팽팽했지만 시즌 중에는 69-58, 64-62, 76-43 승리를 기록하며 크게 앞선 경기도 있었다. 이번에는 5일 울란바타르전을 치른 직후라 체력 부담이 신한은행보다 크지만 박소희, 정현, 진안(C), 양인영, 사키 등 다양한 선수를 돌릴 수 있어 특정 선수에게 출전시간이 집중되지 않도록 운영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첫 경기에서 확인된 외곽과 속공 생산력을 유지한다면 백투백에서도 공격 흐름을 이어갈 여지는 충분하다.
◎ 상대전 특징
가장 최근 맞대결에서는 신한은행이 홈에서 하나은행을 상대로 77-53 승리를 기록했다. 지난 시즌 정규리그 6차례 맞대결은 두 팀이 3승3패로 정확하게 균형을 이뤘다.
신한은행은 76-62, 52-37, 77-53 승리를 기록했고 하나은행은 69-58, 64-62, 76-43 승리를 기록했다.
6경기 가운데 20점 이상 차이가 난 경기만 2차례 있었을 정도로 경기별 편차가 컸으며 시즌 마지막에는 신한은행이 24점 차 승리를 기록했다.
◎ 부상자
신한은행은 노구치 사쿠라(F), 홍유순(F), 김지영(G)이 대회 2경기를 정상적으로 소화하고 있다. 신지현(G)은 몸 상태를 끌어올리는 과정이고 신이슬(G)도 새 시즌 조합에 적응하는 단계다. 하나은행은 박소희(G), 정현(F), 양인영(C), 이이지마 사키(F) 등이 빅토리아전에서 정상 출전했으며 현재 확인된 대형 이탈보다는 10월 5일 울란바타르전 이후 백투백에 따른 출전시간 관리가 더 큰 변수다.
◎ 베팅추천
청주 중립구장에서 펼쳐지는 경기다. 신한은행은 우리은행전에서 47득점에 그쳤고 턴오버 22개를 기록하면서 첫 경기에서 보여준 압박수비와 속공 흐름을 제대로 살리지 못했다. 홍유순(F) 13득점, 노구치 사쿠라(F) 10득점을 제외하면 득점 지원도 부족했고 4쿼터에는 단 6득점에 머물렀다. 하나은행은 빅토리아전에서 103점을 기록했고 박소희(G) 22득점 7어시스트, 정현(F) 13득점 6스틸, 양인영(C) 10득점 9리바운드 6어시스트로 공격이 고르게 분산됐다. 백투백 일정은 부담이지만 여러 선수를 활용할 수 있는 폭이 넓고 신한은행보다 공격 생산력이 안정적이다. 하나은행 승리가 예상된다.
◎ 가능성이 높은 선택 => 하나은행 승리
◎ 배당을 노리는 선택 => 언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