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 박신자컵】10월09일 후지쯔 vs BNK썸 한국농구 생중계,스포츠분석,스포츠중계
10월 09일 박신자컵
후지쯔 BNK썸 중계
후지쯔 BNK썸 분석
◎ 홈팀 : 후지쯔 레드웨이브(박신자컵 3승)
후지쯔 레드웨이브는 직전경기 중립경기에서 캐나다 칼튼대를 상대로 82-48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 중립경기에서 삼성생명을 상대로 89-66 승리를 기록했다. 대회 첫 경기에서 KB스타즈를 69-66으로 제압한 뒤 삼성생명과 칼튼대까지 연속으로 승리하며 3연승으로 A조 선두를 지켰다. 칼튼대전에서는 1쿼터부터 수비 조직력을 앞세워 21-11로 앞섰고 2쿼터에도 25-15로 우위를 보이며 전반을 46-26으로 마쳤다. 3쿼터에는 12득점에 그쳤지만 상대 공격도 12득점으로 막았고 4쿼터에 다시 24-10으로 격차를 벌리며 34점 차 승리를 완성했다. 오와키 하루(C)는 22분08초 동안 16득점 4리바운드 4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 내 최다 득점을 올렸고 사만다 퓨어링(F)은 15득점 9리바운드 3어시스트로 공격과 리바운드를 책임졌다. 사토 카스미(F)는 3점슛 2개를 포함해 9득점을 기록했고 미야자와 유키(F)와 마에자와 미오(G)는 각각 8득점으로 지원했다. 하야시 마호(G)는 3점슛 2개를 포함해 6득점을 올렸고 마치다 루이(G)는 득점 없이도 6어시스트를 기록하며 공격 전개를 조율했다. 야마다 아오이(G)는 2득점 6어시스트 3스틸, 오쿠 이부키(F)는 2득점 3어시스트 4스틸로 수비와 패스 연결에서 기여했다. 팀 전체 2점슛 성공률 57.6%, 3점슛 성공률 31.4%를 기록했고 26어시스트를 합작하면서 공격이 특정 선수에게 집중되지 않았다. 턴오버도 8개에 그쳐 KB스타즈전 18개, 삼성생명전 12개에 이어 경기 운영의 안정감이 계속 좋아지고 있다. 삼성생명전에서는 하야시 마호(G)의 외곽 공격과 28어시스트로 23점 차 승리를 만들었고 칼튼대전에서는 오와키 하루(C)와 퓨어링(F)의 골밑 생산력이 살아나면서 다른 방식으로 승리했다. 첫 경기에서 18득점 11리바운드를 기록했던 조슈아 음폰오봉 테미토페(C)는 칼튼대전에 출전하지 않았지만 다른 선수들이 공백을 메웠다. 대회 3연패를 노리는 후지쯔는 상대에 따라 득점 자원을 바꾸면서도 일정한 수비 조직력과 패스 전개를 유지하며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
◎ 원정팀 : BNK 썸(박신자컵 2승1패)
BNK 썸은 직전경기 중립경기에서 삼성생명을 상대로 91-56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 중립경기에서 캐나다 칼튼대를 상대로 103-41 승리를 기록했다. 대회 첫 경기에서 KB스타즈에 51-69로 패배했지만 이후 2경기에서 총 194득점을 기록하며 2연승으로 분위기를 바꿨고 A조 공동 2위에 올라섰다. 삼성생명전에서는 1쿼터부터 전면 압박과 적극적인 외곽 공격으로 28-15 리드를 만들었고 2쿼터에는 상대 공격을 8득점으로 막으면서 23득점을 추가해 전반을 51-23으로 마쳤다. 3쿼터에도 26-13으로 앞서며 격차를 더욱 벌렸고 마지막 쿼터에는 주축 선수들의 출전시간을 분산하면서 35점 차 승리를 완성했다. 변소정(F)은 22분44초 동안 16득점 4리바운드 3스틸을 기록하며 경기 MVP에 선정됐고 2점슛 4개를 모두 성공시키는 높은 결정력을 보여줬다. 바네사 데 헤수스(G)는 3점슛 3개를 포함해 15득점 4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외곽과 볼 운반에서 존재감을 높였다. 김소니아(F)는 9득점 9리바운드로 골밑에서 힘을 보탰고 안혜지(G)는 9득점 8어시스트로 공격을 조율했다. 이소희(G)는 8득점, 박혜진(G)은 7득점, 김민아(G)는 7득점 5어시스트를 올렸으며 타니무라 리카(C)도 7득점으로 득점에 가담했다. 팀 전체 2점슛 성공률은 60.6%, 3점슛 성공률은 54.2%를 기록했고 외곽슛 24개 중 13개를 성공시키면서 삼성생명의 수비를 흔들었다. 리바운드에서는 38-24, 어시스트에서는 30-15로 앞서며 공격 전개와 골밑 경쟁에서도 우위를 보였다. 칼튼대전에서는 김민아(G)와 김소니아(F)를 중심으로 다득점 승리를 만들었고 삼성생명전에서는 변소정(F)과 헤수스(G)가 공격을 이끌면서 득점 자원이 더욱 다양해졌다. 아시안게임을 마치고 복귀한 안혜지(G), 이소희(G), 최이샘(F)의 경기 호흡도 개선되고 있으며 부상에서 돌아온 타니무라 리카(C)가 골밑에 가세하면서 선수 운용에 여유가 생겼다. 최근 2경기에서 높아진 외곽 성공률과 빠른 공격 전개를 후지쯔의 조직적인 수비를 상대로 얼마나 유지하느냐가 BNK의 연승 도전에 중요한 조건이 될 전망이다.
◎ 상대전 특징
가장 최근 맞대결에서는 후지쯔 레드웨이브가 중립경기에서 BNK 썸을 상대로 101-54 승리를 기록했다.
2025년 9월 26일 FIBA 여자농구 리그 아시아에서는 후지쯔가 47점 차 승리를 기록했고, 앞선 2025년 8월 30일 박신자컵 맞대결에서도 62-52로 승리했다.
◎ 부상자
후지쯔 레드웨이브는 마치다 루이(G), 하야시 마호(G), 사만다 퓨어링(F), 오와키 하루(C), 야마다 아오이(G) 등 주요 선수들이 칼튼대전에 출전했다. 조슈아 음폰오봉 테미토페(C)는 KB스타즈전에서 18득점 11리바운드를 기록했고 삼성생명전에서도 출전했지만 칼튼대전에서는 명단에서 제외됐다. 부상에 따른 결장인지 출전시간 관리인지는 확정되지 않았다.
BNK 썸은 타니무라 리카(C)가 부상에서 돌아와 삼성생명전에서 15분56초를 소화했고 안혜지(G), 이소희(G), 최이샘(F) 등 대표팀 일정을 마친 선수들도 정상적으로 출전했다. 김소니아(F), 박혜진(G), 바네사 데 헤수스(G), 변소정(F) 역시 직전경기에서 정상적으로 경기를 소화했다.
◎ 베팅추천
후지쯔는 KB스타즈를 69-66으로 제압한 뒤 삼성생명에 89-66, 칼튼대에 82-48 승리를 기록하며 3연승을 이어갔다. 칼튼대전에서는 오와키 하루(C)가 16득점, 퓨어링(F)이 15득점 9리바운드를 기록했고 팀 전체 26어시스트와 8턴오버로 안정적인 공격 전개를 보여줬다. BNK도 최근 2경기에서 194득점을 기록했고 삼성생명전에서는 3점슛 성공률 54.2%로 외곽 공격이 크게 살아났다. 그러나 후지쯔는 상대에 따라 골밑과 외곽을 고르게 활용하면서 실점 관리까지 안정적인 모습을 유지하고 있다. BNK의 타니무라 리카(C)가 복귀했지만 후지쯔는 지난해 공식 맞대결에서도 2연승을 기록했다. 마치다 루이(G)의 경기 운영과 조직적인 수비, 다양한 득점 경로를 고려하면 후지쯔 레드웨이브 승리가 예상된다.
◎ 가능성이 높은 선택 => 후지쯔 레드웨이브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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