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아뼈에 물 차”…차준환, 알고보니 심한 발목 통증 투혼 [2026 동계올림픽]

“복숭아뼈에 물 차”…차준환, 알고보니 심한 발목 통증 투혼 [2026 동계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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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환(25·서울시청)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극심한 오른쪽 발목 통증을 안고 경기에 임했던 것이 뒤늦게 알려졌다.

차준환은 18일(이하 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 연습 링크에서 공식 훈련을 진행했다. 22일 열리는 갈라쇼에 초청받은 차준환은 가벼운 몸풀기를 진행했다.

훈련을 마친 뒤 취재진과 만난 차준환은 다음 달 체코 프라하에서 열리는 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스케이팅 세계선수권대회 출전 여부를 고민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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