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3 레전드 전격 비교. 충격 결론 스테판 커리 > 르브론 & 듀란트. 美 매체 "커리가 다음 시즌 르브론과 케빈보다 잘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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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3 레전드 전격 비교. 충격 결론 스테판 커리 > 르브론 & 듀란트. 美 매체 "커리가 다음 시즌 르브론과 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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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대, 그리고 현 시점까지 NBA를 호령하고 있는 '빅3'.

스테판 커리르브론 제임스, 그리고 케빈 듀란트가 있다. 커리어 막바지를 향해 가고 있다.

커리는 38세, 제임스는 41세, 그리고 듀란트는 37세다.

제임스는 필라델피아 76ers를 선택하면서 마지막 우승 반지를 따내기 위해 총력전을 펼칠 준비를 마쳤다. 듀란트 역시 호화멤버가 있는 휴스턴 로케츠에서 호시탐탐 정상정복의 기회를 노리고 있다.

커리는 상대적으로 외롭다. 올 시즌 별다른 전력 보강이 없는 골든스테이트에서 여전히 에이스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빅3는 나이가 들어가지만, 여전히 전투력 만큼은 최상급이다. 동 포지션 대비, 여전히 강력한 경쟁력을 지니고 있다. 최고는 아니지만, 올스타급 혹은 그 이상의 기량을 발휘하고 있다.

1990년 이후 가장 많은 우승반지를 차지했던 우승청부사 로버트 호리는 NBA 빅 마우스로서 입지를 넓히고 있다.

그는 11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현지 팟캐스트에 출연해 '스테판 커리가 다음 시즌 르브론 제임스와 케빈 듀란트보다 훨씬 더 잘 할 것이다. 그는 여전히 두려움을 안겨주는 선수'라고 평가했다.

미국 농구전문매체 바스켓볼 뉴스는 11일 호리의 인터뷰를 바탕으로 '농구 팬들 사이에서는 한 시대가 흐르고 있다는 인식이 커지고 있다. 스테판 커리, 르브론 제임스, 케빈 듀란트는 수년간 현대 NBA를 재정의해 왔다. 시즌이 지날수록 역대 최고의 세 선수가 엘리트 수준에서 경쟁하는 모습을 볼 기회는 점점 줄어들고 있다'며 '로버트 호리는 그 현실을 이해하지만, 세 전설 중 누가 가장 강할지 예측할 때는 스테프가 르브론과 케빈과 차별화될 것이라고 믿는다'고 보도했다.

그는 '빅3 중 커리가 가장 위력적일 것 같다. 여전히 강력한 3점슛을 쏘고, 볼 핸들링을 하고 플로터를 쏠 수 있다'고 했다.

바스켓볼 뉴스는 '커리는 NBA 18번째 시즌을 맞이한다. 골든스테이트는 그에게 의존할 수 밖에 없는 다음 시즌'이라며 '지난 시즌 경기당 평균 26.6점을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그가 없으면 팀은 실질적인 화력이 부족했다. 이번 오프시즌에 큰 보강을 하지 못했다. 지미 버틀러가 무릎십자인대 부상으로 고전하고 있고, 모제스 무디는 치명적인 무릎 부상으로 재활 시간이 필요하다. 부상이 잦은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와 재계약했다. 즉, 골든스테이트가 서부 컨퍼런스에서 경쟁력을 유지하려면 커리가 모든 전력을 다해야 한다. 그가 맹활약할 수밖에 없는 배경'이라고 설명했다.

또 '듀란트는 다음 시즌 훨씬 더 편안한 상황에 임한다. 휴스턴은 프레드 밴블리트가 복귀하고, 마커스 스마트를 영입했다. 르브론은 타이리스 맥시와 제일런 브라운, 조엘 엠비드와 VJ 에지콤을 팀동료로 데리고 있다. 르브론이 지난 시즌처럼 경기당 평균 20점을 기록하지 않아도 필라델피아는 리그 최고의 팀 중 하나가 될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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