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폭로 등장! "LAD, 스쿠벌에 집착하다가 오타니 방치"…저지 복귀날 오타니 IL 등재 'NL 최초 3연패 부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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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폭로 등장! "LAD, 스쿠벌에 집착하다가 오타니 방치"…저지 복귀날 오타니 IL 등재 'NL 최초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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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에 대한 LA 다저스의 잘못된 선택이 월드시리즈의 성패를 좌우할 수 있다. 포스트시즌을 위해 오타니를 사실상 방치했다는 지적이다.

양크스 고 야드는 13일(한국시각) '내셔널리그 팀 가운데 월드시리즈 3연패를 달성한 팀은 지금까지 단 한 팀도 없다'며 '다저스는 타릭 스쿠벌을 영입하려고 했을 당시 이 사실을 상당히 의식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다저스가 오타니에게 소홀했던 나머지 3연패라는 업적을 이루기 힘들 수 있다고 매체는 주장했다.

양키스 고 야드는 '다저스가 스쿠벌 영입에 지나치게 집착한 나머지, 다저스의 우승 가능성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선수인 오타니에게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를 제대로 보지 못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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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는 계속되는 부상에 발목을 잡히며 부상자 명단(IL)에 오르게 됐다. 오타니를 제대로 관리하지 못한 대가로 3연패 기회를 놓칠 수도 있다. 오타니는 여러 가지 부상으로 힘들어하고 있다. 그의 무릎은 6월부터 이상 징후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결국 7월초 선발 등판을 마지막으로 투수로서의 활동을 중단했다. 무릎 통증을 안고 있었음에도 오타니는 계속 타자로 출전했고, 올스타 브레이크 기간에는 문제가 된 무릎에 주사를 맞기도 했다. 하지만 다저스는 올스타전 휴식기를 활용해 그에게 회복의 시간을 주지 않았고, 계속해서 라인업에 포함했다.

 

이 선택이 다저스의 월드시리즈 우승을 무산시킬 수도 있다. 이를 저지할 유력 후보는 애런 저지를 보유한 뉴욕 양키스다. 공교롭게도 오타니가 IL에 등재된 날 양키스는 에이스 저지를 IL에서 복귀시켰다. 다저스는 하락세를 겪고 있는 반면 양키스는 상승할 일만 남은 것이다. 포스트 시즌을 앞두고 상승세에 들어선다는 것은 좋은 징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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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는 9월 말 팀에 복귀할 것으로 전망되지만, 이마저도 확실하지 않다. 회복이 더디다면 시간은 늘어날 수 있다. 다저스는 오타니가 포스트 시즌 다시 투수로 나설 가능성도 있다고 보고 있지만, 어려울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 물론 다저스는 투수진 뎁스가 충분하기 때문에 오타니가 뛰지 않아도 버틸 수 있다. 문제는 타선이다. 다저스 타선은 시즌 전반기에 OPS 0.777을 기록하며 리그 최상위권에 자리했다. 하지만 후반기 OPS는 0.724까지 떨어졌고, 이는 메이저리그 전체 11위에 해당한다. 오타니의 성적도 이러한 하락세를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오타니는 시즌 전반기에 OPS 0.953을 기록했지만, 후반기에는 그 수치가 0.154포인트(p) 하락한 0.799가 됐다.

매체는 '오타니가 언제 복귀할 수 있을지, 그리고 복귀하더라도 타석에 들어섰을 때 얼마나 효과적인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지는 모두 알 수 없는 상황'이라며 '다저스는 내셔널리그 플레이오프에서 1번 시드를 확보하기 위해 무리수를 뒀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 과정에서 다저스는 스스로에게 더 큰 피해를 주는 자충수를 뒀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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