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전 완패’ 이해란 “우리 플레이 못해 아쉬워…2차전은 더 공격적으로”

Previous Next
Previous Next

‘일본전 완패’ 이해란 “우리 플레이 못해 아쉬워…2차전은 더 공격적으로”

댓글 : 0 조회 : 545




cbbf93558433a8436b2cd56d2cf31e1d_1786677754_4888.PNG


 


한국 여자농구 대표팀이 일본과의 사상 첫 원정 평가전에서 완패했다. 대표팀의 이해란은 “우리다운 플레이를 하지 못했다”며 아쉬움을 드러내면서도 2차전 설욕을 다짐했다.

박수호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3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일본과의 친선 평가전에서 59-77로 패했다. 한국이 일본을 상대로 일본 현지에서 평가전을 치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역대 상대 전적은 47승 22패로 한국이 앞서있지만, 이날 패배로 일본전 맞대결 6연패를 기록했다.

이해란은 이날 팀 내 최장 시간인 30분가량을 뛰며 12점 5리바운드를 기록했다. 그는 경기 초반 0-14로 끌려가던 상황에서 3점슛를 터뜨리며 분위기를 바꾸기도 했다. 하지만 경기 후 자신의 플레이에는 ‘30점’이라는 박한 평가를 내렸다.

이해란은 대한민국농구협회를 통해 “지든 이기든 우리의 플레이를 했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하고 계속 일본에 끌려다니기만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안일하거나 불필요한 플레이가 있었고 올라와 줘야 하는 타이밍과 받아줘야 하는 타이밍을 잘 맞추지 못해 반성할 부분이 많다”며 “조금 더 공격적으로 밀어붙였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고 자평했다.

한국은 핵심 전력인 박지수와 박지현이 빠진 가운데 11명의 빠듯한 스쿼드로 일본과 맞선다. 하지만 14일 같은 경기장에서 일본과 2차전에 예정돼 있어 곧바로 설욕에 나설 수 있다.

이해란은 “우리가 가장 잘할 수 있는 것은 빠른 속공과 3점 슛인데, 일본도 우리와 경기 스타일이 비슷하다”며 “트랜지션을 빠르고 강하게 가져가면서 팀 분위기를 타야 우리다운 경기를 할 수 있다. 2차전은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힘줘 말했다.

이날 3점 슛 4개를 던져 3개를 성공하며 13점으로 팀 내 최다 득점을 기록한 이소희는 초반 기싸움에서 밀린 점을 패인으로 짚었다. 그는 “생각했던 것보다 상대가 훨씬 터프하게 나와 초반에 밀렸고, 그 때문에 점수 차가 크게 벌어졌다”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이후 일본 대표팀과 처음 경기를 해보는데, 확실히 압박이 강한 팀이라는 것을 느꼈다”고 말했다.

 

잭팟티비(Jackpot TV)는 전 세계 모든 스포츠 경기의 감동을

실시간으로 생생하게 전달해 드리는 프리미엄 미디어 플랫폼입니다.


당사는 이용자분들께 최적화된 시청 경험을 제공하고자 

다음과 같이 전문화된 카테고리를 통합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게시물에 달린 코멘트 0
방문자통계
  • 오늘 방문자 24,653 명
  • 어제 방문자 35,481 명
  • 전체 방문자 59,080,032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