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혁도 포기했는데 김범수? 갈테면 가라!' 한화, 뭘 믿고 이럴까...결국 삼성행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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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6 09:03

한화 이글스 구원투수 김범수의 거취가 갑자기 주목받고 있다. FA가 된 김범수는 한화에 남고 싶어한다. 반면 한화는 '뜨뜻미지근'한 태도인 것으로 전해진다. 장기전이 될 수밖에 없다.
김범수는 FA 프리미엄에다 올해 커리어하이를 찍었으니 그에 합당한 대우를 해달라고 소리친다. 농담이지만 자주포 한 대값( 쳐소 40억원)은 보장해달라는 것이다.
한화가 이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는지는 알 수 없으나 특별한 반응을 보이지는 않고 있다. '시큰둥'이라는 표현이 어울린다.